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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7 자유선진당, 경찰의 함바집 비리 관련해 청와대 의지 강력 비판
  2. 2011.01.06 [베이비부머 퇴직일기](52)오마이포털, 하루 클릭수 3064명...최고기록 경신
  3. 2011.01.06 특명 : 귀신고래를 찾아라!
  4. 2011.01.06 참여연대 성명"흡수통일 기조 정책 철회" 강력 촉구
  5. 2011.01.06 라오스에서 민족영웅 제막식..한국기업이 조성한 공원서 행사
  6. 2011.01.06 TVXQ! _ 스페셜 퍼포먼스 티져
  7. 2011.01.06 홍대 여신'요조' 6일 오후5시 벅스 스타방송 출연
  8. 2011.01.06 국민연금기금의 누적 운용수익 140조 원 돌파
  9. 2011.01.06 박근혜 지지율 32.5%로 대선후보 중 1위, 이명박대통령 국정수행지지율 44.6%
  10. 2011.01.06 LG전자, 올해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 조만간 공개
  11. 2011.01.06 [베이비부머 퇴직일기](51)2011년 1월 6일 새벽 2시의 '블로그 반란'
  12. 2011.01.05 전남도,주인없는 땅 220억원 어치 찾아 국가소유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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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0.12.31 2011 문화예술 10대 트렌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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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0.12.22 노인인구 100만 시대 서울.경기 비상
  29. 2010.12.21 시간이 거꾸로 간다면?
  30. 2010.12.20 실버티즌,우물 안에 갇혀선 안된다


자유선진당은 6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함바집'비리에 전현직 경찰 수뇌부가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고, 정부의 '공정'사회 건설을 비판했다. 

자유선진당은 "청와대에서 매달 ‘공정사회 점검회의’를 연다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일어날 수 있느냐)"라면서 "문제는 정부가 공정사회를 이룩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천’이 없기 때문"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자유선진당 논평] 건설현장 ‘함바집’이 경찰 하부조직이고 직할대인가
경찰청장들이 건설현장 ‘함바집’ 식당운영권 비리혐의로 출국 금지됐다. 건설현장 ‘함바집’은 막대한 이익이 보장되는 땅 짚고 헤엄치는 사업이다. 

대부분의 건설현장에 식당이 있을 리 없으니 ‘함바집’만 차리면 큰돈을 번다. 그러니 건설현장마다 온갖 이권과 청탁이 난무하고, 뇌물이 횡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불법행위가 심해질수록 건설 노무자들의 식생활은 더욱 비참해진다. 이런 서민생활을 좀 먹는 불법행위를 엄단해야 할 경찰이, 그것도 경찰총수인 청장이 ‘함바집’ 식당운영권 비리의 토양이었다니 이걸 믿어야 하나? 

게다가 전 현직을 가리지 않고 함께 비리를 저질렀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전직으로는 강희락 경찰청장과 이길범 해양경찰청장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고, 현직으로는 울산과 광주 경찰청장이 출국금지 되었단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멍청한 주인보다도 못한 것이 바로 MB정부다. 

어떻게 경찰인사를 했기에 전현직이 이렇게 골고루 하나같이 속속들이 똑같은가? 하기야 MB정부의 경찰인사나 경찰청 내부의 경찰인사나 다를 바가 전혀 없다. 

청장들에게 뇌물을 건넨 식당운영자 유모씨가 경찰인사까지 청탁했다니 말이다. 그것도 경찰 고위간부들에게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을 뿌렸다니 기가 막힌다. 

경찰인사는 ‘함바집’ 식당주인이 하고, ‘함바집’ 주인인사는 경찰이 했던 것이다. 건설현장 ‘함바집’이 경찰 하부조직이고 직할대란 말인가? 

경찰청장들이 언제부터 식당주인 인사권까지 갖게 되었나? 또 경찰인사를 좌지우지한 ‘함바집’ 식당주인은 경찰청장보다 높은가, 낮은가? 

청와대에서 매달 ‘공정사회 점검회의’를 연다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문제는 정부가 공정사회를 이룩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천’이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인사권을 정립하기 전에는 ‘공정’이란 말을 아예 꺼내지도 마라! 

2011. 1. 6.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선영



                                                          [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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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년 1월 6일 오후 11시 35분 현재,오마이포털 클릭수 3064명. (자정 3075명)
최고 기록 경신. 
이전 기록은 1650 명. 

2.
우리집 '연예인' 계약 설명 듣기 위해 연예기획사 방문. 
봄이 아니라 가을에 데뷔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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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래를 찾아라!"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 특명이 떨어졌다. 특별명령의 발원지는 국제포경위원회 회의다. 이 위원회가 한국계 귀신고래(Korean Gray Whale) 보존을 위해 1월 10~19일 열흘간 동해 일대에서 귀신고래를 찾아 조사를 벌이도록 했다. 




몸무게가 무려 4만5000kg에 달하고 몸길이도 최대 16m나 되는 귀신고래는 일명 '쇠고래'라고도 부른다. 대형수염고래류로 연안을 따라 옮겨다니며 헤엄치는 속도가 느린 게 특징이다. 해안 바위 사이에 머리를 세우고 있다가 사람이 다가가면 귀신처럼 사라진다. 미국 박물학자 앤드루스가 1912년 우리나라에서 귀신고래를 발견하고 학계에 최초로 보고하면서‘한국계’라는 이름이 붙었다. 

귀신고래에는 한국계, 캘리포니아계,대서양계 등 3종이 있다. 이 가운데 대서양계는 이미 멸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계가 멸종위기에 처한 것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동안 러시아와 일본의 포경회사들이 우리나라 연안의 귀신고래를 대량 포획했기 때문이다. 귀신고래 포경은 1933년 이후 한동안 실시되지 않았고 귀신고래를 목격한 기록도 거의 없었다. 우리바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1977년 1월 3일. 울산 방어진 앞 5마일의 해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두 마리를 본 이후로 현재까지 목격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사할린 북동부 필툰 해역에서 여름동안 모여서 먹이를 먹고 있는 귀신고래 개체군이 발견되고 약 130여 마리의 귀신고래가 여전히 생존해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하지만 한국계 귀신고래는 가스전 개발과 이동경로 상의 과도한 선박항행, 어구설치 등으로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해마다 한국계 귀신고래를 찾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발견된 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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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6일 성명을 내고 "2011년 통일부 업무계획을 통해 확인된 사실상의 흡수통일 기조의 대북정책을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통일부의 업무계획 가운데 3대 목표로 설정된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 유도,바른 남북관계 정립,통일에 대비한 준비 등은 북한의 내부 분열을 꾀해 흡수통일을 하겠다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촉구했다.  



[참여연대 성명 전문] 사실상 흡수통일 기조 정책 철회하고 북 측과 대화에 나서라
지난 12월 29일 통일부가 201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보면,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 유도’, ‘바른 남북관계 정립’, ‘통일에 대비한 준비’ 등을 3대 목표로 제시하고 있는데, 핵심은 북한 주민들에게 우선 접근하여 주민들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북한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통일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북한 내부 분열을 꾀하여 흡수통일을 추구하겠다는 의도이다. 평화통일을 명시한 헌법에 정면으로 반하는 이 같은 계획은 그 자체로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실현가능성도 없다. 이명박 정부 3년 동안 단 한 발짝의 진전은 고사하고 군사적 충돌 위기까지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에 직면하여 정부가 내놓은 계획이 고작 이미 실패한 미국 부시 행정부의 북한 정권의 전복(Regime Change)전략을 답습하는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참여연대는 2011년 통일부 업무계획을 통해 확인된 사실상 흡수통일 기조의 대북정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구체적으로 통일부는 ‘북한의 근본적 변화 견인’, ‘북한 당국의 책임성, 진정성 견인’, ‘북한 주민 우선의 대북정책 구현’ 등의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과의 대화 없이는 공염불에 불과한 내용들이다. 정권과 주민을 구분 짓고, 북한 주민들에게 우선 접근하여 근본적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것은 북한 당국을 대화와 협력의 당사자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한국 정부가 줄곧 비판해 왔던 북한의 통일전선전략과 다를 게 없는 남한판 통일전선전략이다. 상대방을 전복하겠다는 의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어떻게 북한의 비핵화와 대외개방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5.24 조치를 지속해서 북한 당국의 ‘책임성과 진정성’을 견인하겠다는 주장도 마찬가지이다. 북 측의 ‘위장평화공세 및 대남 비방중상에 적극 대응’하겠다면서 정부가 나서서 대북 전단지 살포를 지원하고 심리전을 전개하기 위해 ‘민군심리전부’까지 설치한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또 다른 업무과제로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과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밝히고 있다. 인도적 지원은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여 북한주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하는 것은 옳은 주장이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대북지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인도적 지원조차 미천한 상황에서 공정성, 투명성을 강조하는 것은 앞뒤가 바뀐 논리이다. 더욱이 5.24 조치로 대부분의 남북교류와 대북 인도적 지원이 끊긴 상황이다.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의 개선도 남북간의 대화가 있고 남북교류가 있을 때라야 가능하다. 또한 한반도에 위기가 닫힐 때마다 개성공단의 공장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힘든 상황에서 과당경쟁, 위장반입 방지, 금융거래 투명화, 교역체계 정비 등을 남북교역체계 개선책으로 내놓은 것은 대북교역사업을 통제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뿐이다. 

그리고 ‘비핵 평화’, ‘대외 개방’, ‘민생 우선’이라는 ‘3대 북한 변화 구상’도 이미 폐기된 비핵개방3000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북한의 비가역적 비핵화를 적극 구현’하겠다며 내세운 ‘그랜드바겐 로드맵 논의 유도’도 마찬가지이다. 대북정책 부재와 북한 핵무기 개발 저지 실패를 말의 성찬으로 때우려 한다는 인상마저 든다. 정부는 임기 3년 동안 거듭 확인되고 있는 정책실패를 인정하고 실현가능하지 않은 정책에 더 이상 집착해서는 안된다. 

마지막으로 통일부는 ‘전방위 국론결집 강화’(과제8)를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 민주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논쟁과 토론을 통해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그런데 통일부 정책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은 무시한 채 정부가 하나의 국론을 정하고 ‘타운미팅’, ‘통일방송’ 등을 통해 정부의 대북정책과 통일관을 주입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남북관계의 발전은 초당적 협력과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여야 합의로 만들어진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에도 명시되어 있다. 정부가 통일관을 주입하던 시대는 지났고 가능하지도 않은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천안함 사태를 보면서 통일이 아주 먼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통일부도 ‘통일에 대비한 준비 노력’을 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북한 변화 예측 시스템을 운용하고 통일을 위한 재원확보 방안 마련하는 등 통일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의사도 묻지 않고 합의 없이 추진되고 있는 통일세 입법 시도를 비롯해 정부의 통일논의는 북한의 급변사태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헌법에 명시된 평화적 통일을 위해서는 대화가 기반이 되어야지 북한의 급변사태에 기대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가운데 북 측은 전면적인 대화제의에 나섰다. 어제(1월 5일) 저녁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연합성명을 통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며 남북 당국자간의 조속한 회담개최 제안을 보도했다. 북 측 성명은 상호 비방 중지와 자극적인 행동 중단을 제기하기도 했다. 우선 북 측이 군사적 대결 대신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과 적극적인 대화를 제의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지금 남북간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더 이상의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는 것이다. 정부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지만, 일각에서는 북 측의 당국자 회담과 대화 제의를 통일전선 차원의 대남선전공세로 일축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한반도 위기 상황에 국민 대다수가 불안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에 나서지 않는다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이다. 정부는 즉각 대화에 나서야 한다. 또한 정부는 대북강경책을 요구하는 일부 목소리에만 조응하는 대북정책을 철회하고 남북 평화통일과 화해협력을 기본방향으로 하는 제 법률과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북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참여연대는 갈등과 위기에 처한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실현가능성은 없는 정부의 업무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북 측과의 대화에 나설 것을 재차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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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메콩강변에서 이 나라의 민족영웅인 ‘짜우아누봉’ 동상 제막식이 최근 있었다.
 짜우아누봉 동상 제막식에는 ‘싸야손 촘말리(Choummaly Sayasone)’ 라오스 대통령과 ‘부아손 부파반(Bouasone Bouphavanh)’ 총리, 각 부처 장관, 국가 원로와 수많은 국민들이 참석했다. 대통령은 물론 꽃과 초를 든 시민행렬이 대통령궁을 출발, 현장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쏨사밧 랭사밧(Somsavat Lengsavad)’ 수석부통령은 동상 제막식 경과보고에서 “한국의 HHI(흥화)가 조성한 공원에서 국가적인 행사를 치르게 돼 기쁘다”며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한국기업 HHI에 국가를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녁에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3만여 명이 순수의 상징인 흰옷으로 갈아입고 동상 주변에서 밤을 지새우며 ‘짜우아누봉’에 대한 제를 올렸다. 이는 짜우아누봉 동상에 혼을 불어 넣는 일종의 종교의식이다. 

또 이튿날 새벽에는 대통령과 수석부통령, 각 장관과 정부요인,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딱밧’의식이 열렸다.  ‘딱밧’은 ‘탁발’을 뜻한다. 스님들의 ‘걸식(乞食)’으로 ‘지발(持鉢)’ 또는 ‘봉발(捧鉢)’이라 불린다.

공원을 조성한 HHI(흥화) 최병한 소장은 “제막식에 참석한 수많은 시민들의 일치단결된 모습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랐다”며 “기간이 짧고 장비 및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가 만든 공원에서 라오스 전 국민이 참가하는 국가적 행사를 치른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불교의식에는 스님 108명이 참석하는 게 관례다. 하지만 이날 제막식엔 스님이 120명이나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라오스에 주재하는 외국 공관원과 외국인은 일체 초청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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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여신’ 요조가 6일 오후 5시 벅스 스타방송에 출연한다. 
스타방송은 아티스트가 직접 출연해 앨범 및 활동 등을 소개하고, 라이브 노래 및 팬들과 실시간 채팅 등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이번 방송은 네오위즈인터넷의 음악서비스인 벅스와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인 ‘세이클럽’의 세이 캐스트에서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요조'의 스타방송은 벅스의 ‘요조’ 아티스트 페이지(http://music.bugs.co.kr/artist/80025985)에 접속하거나 세이캐스트를 통해 볼 수 있다. 방송을 시청하면서 아티스트 프로필이나 앨범, 대표곡들을 볼 수 있으며, 평점주기와 음악담기가 가능한 ‘좋아’, 아티스트 위젯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07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로 데뷔한 요조는 싱어송 라이터로 드라마 OST를 불렀고, 솔로 앨범도 여러 장 발표했다. 지난해 12월엔 새 싱글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를 발표했고, 올해부터는 KBS 2FM ‘요조의 히든트랙’ DJ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에도 출연하면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허문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벅스에서는 스타방송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로 ‘요조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받고 있다. 스타방송 진행과정에선 요조가 직접 퀴즈를 내는 실시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요조가 직접 추첨하며, 요조의 친필 싸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사진 및 앨범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가 음악사이트 최초로 지난해 11월 9일 오픈한 스타방송의 첫 주인공은 드라마 '아이리스' 주제곡을 부른 ‘디셈버(December)’였다. 12월에는 힙합 듀오 언터쳐블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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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의 누적 운용수익이 140조원을 돌파했다. 
보건복지부는 1988~2010년 누적된 국민연금기금 조성액인 383조 6천억원 가운데 37%는 기금운용수익 등에서 발생한 것이며, 국민연금 기금의 누적 운용수익은 140조 2천억원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기금 운용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29조 6천억원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또 지난한 해 동안 기금 운용수익률은 10.2%(잠정)다. 1988년 이후 기금의 누적수익률은 7.37%,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7.12%이다. 국민연금기금의 총 적립금 규모는 2003년 100조 원을, 2010년 7월 300조 원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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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싱크탱크 '국가미래연구원'을 출범시킨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3주 만에 30%대로 다시 뛰어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2월 마지막 주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32.5%로 전 주에 비해 3.4%p가 올랐다. 대선후보 가운데 지지도 1위다. 

이어 유시민 의원(10.9%), 한명숙 전 총리(10.3%), 손학규 민주당 대표(8.5%), 오세훈 서울시장(7.7%),김문수 경기지사(7.2%),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6.1%),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5.4%)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선 한나라당이 40.3%였고 민주당은 26.0%를 기록했다. 민주노동당(4.0%), 국민참여당(2.9%), 자유선진당(2.7%), 진보신당(1.6%), 창조한국당(1.0%)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4.6%였다. 전 주(45.5%)보다 0.9%p 떨어진 수치다. 
이번 조사는 12월 27일~12월 3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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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One | P 25+ | 1/60sec | ISO-50 | 2010:10:21 17:51:55


LG전자가 ‘CES 2011’ 전시회에서 2011년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을 공개, 스마트폰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옵티머스 블랙은 상반기 중 한국을 포함해 세계 주요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OS 2.2(Froyo) 버전으로 일단 출시한 뒤 2.3(Gingerbread) 버전으로 빠른 시일 내에 업그레이드한다. 

‘옵티머스 블랙’은 혁신적인 모바일. 디스플레이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한데 모은  LG스마트폰의 야심작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가운데 화면이 가장 밝고 가볍다.  LG전자 스마트폰 시리즈명인 ‘옵티머스’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색상인 블랙을 붙여 ‘옵티머스 블랙’으로 이름지었다. 군더더기 없는 매끄러운 디자인과 혁신기술의 조화를 강조했다. 

‘옵티머스 블랙’은 밝기와 절전 성능을 개선한 ‘노바(NOVA,新星)’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노바 디스플레이는 기존 IPS LCD패널 대비 작은 격자무늬를 적용, 더 많은 빛을 통과하면서도 전력 소모량을 50% 가량 줄였다. 특히 700니트(nit, 휘도 단위)의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 배터리 효율을 높여 1,500 밀리암페어(mAh) 배터리일 경우 8시간 통화할 수 있다. 

측면 두께는 6밀리미터, 가장 두꺼운 부분도 9.2밀리미터에 불과하고, 무게도 109그램 수준이다.  LG휴대폰 사상 처음으로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능을 적용, 블루투스(Bluetooth)보다 모바일 기기 사이의 전송속도가 22배나 빠르다. 로 모바일 기기간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LG전자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사업본부장인 박종석 부사장은 “LG전자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으로 주목 받을 또 하나의 기대작”이라며 “앞선 스타일로 2011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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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2011년 1월 6일 새벽 2시의 반란'으로 명명했다. 
며칠 전 클릭 수 1650을 기록한 뒤, 새벽 2시가 지난 뒤 두번 째로 클릭수 1000을 넘어서고 있다. 새벽 2시 58분 현재 1,153이다.  전체 랭킹은 900위 안팎에서 며칠 째 맴돌고 있다. 좀 피곤했다. 하지만 난 블로그로 석사학위 노문을 쓴 작자가 아닌가.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어 '블로그 마실'도 못돌고 있으나 조만간 실행할 계획이다. 복수의 블로그,복수의 트위터,페이스북,독서,웹서핑 등 하는 일이 너무 많아 회사 다닐 때보다 2~3배 더 힘들다. 하지만 이 고비를 참아 넘겨야 한다. 시행착오를 여러 각도에서 '찬란하게' 거쳐야 한다. 꾸준한 포스팅이야말로 블로거의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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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일몰 및 낙조 등 다도회의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안가를 대상으로 주인 없는 토지를 조사한 결과 남악신도시 남악지구(362만9천㎡)보다 큰 475만3천㎡를 찾아 국가 소유로 등록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공시지가 기준 220억원 규모다. 

이번에 찾아낸 토지는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해안가를 중심으로 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목포시 등 15개 시·군지역에 대해 이뤄졌다. 

찾아낸 토지는 용도별로 도로, 하천, 제방 등 221만7천㎡, 공공용지와 해안가에 인접한 양식장 부지 74만3천㎡, 임야와 농지 65만6천㎡, 기타용도 113만7천㎡ 등이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리아스식 해안가 지역 토지 등록으로 원활한 지역개발 추진 및 토지 활용을 촉진해 나가겠다”며 “정확한 국토관리와 국유재산 증가로 재정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1910년대 일제강점기에 토지 가치가 적고 측량기술이 낙후해 등록되지 않은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위성영상과 GIS 기술을 이용해 주인 없는 토지 등록사업을 실시해 왔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1천779만천㎡의 토지를 등록해 국유재산법에 따라 이 가운데 15%의 토지를 전남도에 양여해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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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도, ASEAN 5(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신흥국들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들 국가는 서비스 소비의 증가율 역시 선진국을 능가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어 서비스 시장의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현대경제연구원 김필수 연구원은 "따라서 한국은 서비스 무역 수지 적자의 개선은 물론 관련 제품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아시아 신흥국 서비스 시장의 성장에 주목하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현대경제연구원의 보고서 내용이다.  


◇ 아시아 신흥국 서비스 시장의 성장 배경 

▶ 구매력 향상과 서비스 산업 비중의 증가= 2001~08년 중국, 인도, ASEAN 5 국가들의 구매력 기준 1인당 GNI는 G7 등 선진국보다 3~10%p 이상 빠르게 증가했다. 또한 아시아 신흥국들은 1970~2008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면서 전체 산업에서 서비스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서비스 산업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서비스 소비 및 수입의 증가) 이와 함께 중산층 이상의 인구 역시 증가하면서 소비자의 서비스 소비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서비스 무역 수입 규모 역시 빠른 증가가 예상되어 서비스 산업 경쟁력을 갖춘 국가에게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 한국 서비스 산업의 국제 경쟁력 

첫째, 한국의 서비스 수출 비교우위는 여행업을 제외해도 열세를 벗어나지 못한다. 

아시아 신흥국들은 운송, 금융, 사업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입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2004~08년 OCED 국가의 서비스 수출의 현재 비교우위를 보면 한국은 무역 적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여행업을 제외해도 상당수 산업이 하위권에 있다. 이는 한국이 아시아 신흥국 시장의 서비스 수출 경쟁에서 불리함을 의미한다. 

둘째, 아시아 신흥국 서비스 산업에 대한 한국의 투자 규모 역시 한계를 보인다. 한국의 아시아 신흥국 서비스 산업에 대한 직접 투자는 금융위기를 거치며 급감한 이후 양적 측면과 비중 측면 모두 위기 이전 수준까지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2000년 이후 이들 국가의 서비스 산업에 대한 M&A 투자액은 미국, 일본은 물론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보다도 작은 것으로 나타나 규모의 한계를 보인다. 이밖에 한국은 상대국의 규제, 산업별 경쟁 우위 등으로 일부 저성장 업종에 대한 투자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나 향후 규제 완화 및 경쟁력 변화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셋째, 한국은 서비스업의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도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서비스 시장에서 높은 장벽을 유지했던 아시아 신흥국들 사이에서 점진적인 규제 완화의 추세를 보이고 있어 서비스 무역 및 시장 진출의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2000~05년의 총요소생산성을 통한 서비스 생산 효율성 비교 결과 상당수의 산업들이 G7 등 선진국에 비해 열세에 있어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것으로 나타난다. 



◇ 시사점 

아시아 신흥국 서비스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여 첫째, 서비스 산업별 경쟁력과 각국별 수요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와 시장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둘째, 서비스 R&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선진국과의 경쟁력 격차를 줄여야 한다. 셋째, 상대국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수출 시장의 확대와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다섯째, 서비스와 제품의 상호경쟁력 강화가 가능한 융합 상품 개발에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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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사각지대를 사이드미러로 볼 수 있는 3s렌즈가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이후 꾼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추천상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성능도 좋다. 3s렌즈는 경기도 용인시 개인택시 조합에 이어 동두천시 개인택시 조합에서도 신년선물로 차량용품 3s렌즈를 선정했다. 

동두천시 개인택시조합 관계자는 “사이드미러에 생기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볼록거울을 많이 부착하였으나, 거리감이나 위치파악이 많이 힘들어 운전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이에 비해 3s렌즈는 사각지대만 정확하게 사이드미러에 보여주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하는 택시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카오디오 등 기타 튜닝보다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차선 변경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막을 수 있다. 안전용품 3s렌즈 부착으로 위험한 사각지대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3s렌즈 관계자는 “요즘 같이 스키장을 많이 가고 차량 운전이 많을때 3s렌즈의 새해 선물은 안전”이라고 말했다. 3s렌즈 본사는 구정 선물 및 자동차 박람회, 기타 신차에대한 이벤트 등 많은 홍보와 이벤트를 계획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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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5일 2010년 11월말 기준의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공개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94,539호로, 전월(99,033호) 대비 소폭(4,494호) 감소했다. 6개월 연속 감소다. 

수도권은 서울 지역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으나 경기・인천 지역의 기존물량 해소로 전월(29,334호) 대비 145호 감소한 29,189호다. 지방은 업체의 분양가 인하 등 자구노력 및 세제지원 등으로 전월(69,699호) 대비 4,349호 감소한 65,350호다. 20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준공후 미분양도 46,269호(수도권8,897호, 지방37,372호)로 전월(47,883호) 대비 1,614호가 감소했다. 수도권에선 123호, 지방에선 1,491호가 줄어 들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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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 

이또한 지나가리라. 


2010년 송년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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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베이비붐 세대(1963~1955년생)가 문화계의 주력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 형편이 어렵거나 문화에서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착한 예술'이 뜰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함께 지역문화가 지금까지의 지역적 한계를 딛고 약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한 '2011년도 문화예술 10대 트렌드'를 예측했다.  다음은 2011년에 예상되는 문화 10대 트렌드가 담긴 조사 결과 발표 내용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11년도 문화예술 10대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에 나타난 문화예술 분야의 변화 징후들을 포착하고 이에 기반하여  2011년의 문화예술 트렌드를 전망하는 이번 조사는, 2차례에 걸친 문화예술 전문가 대상 델파이 조사(‘10. 10. 22.~11. 18.)를 통해 수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금년 처음으로 실시된 동 조사를 매년 정례화함으로써 환경 변화에 대응한 문화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 착한 예술이 대세다

 ○ 구로구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세종문화회관 ‘세종 꿈나무 하모니 오케스트라’, 동서식품 ‘맥심 사랑의 향기’, 서울문화재단 ‘예술로 희망 드림 프로젝트’ 등 한국형엘 시스테마 열풍

 ○ 성남시 ‘사랑방 문화클럽’은 친목이나 학습의 목적을 위한 동호회 활동으로 시작되었으나, 시간이 가면서 병원이나 노인복지시설에서 위문공연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례로 발전

 ○ 찾아가는 메세나(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이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 Arts for Children(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교육사업), 즐거운 나눔 티켓(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한국메세나협회의 사회 공헌 사업


 

2. 스마트 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 박물관·미술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확산

  - 국립중앙박물관, 갤럭시폰 앱을 개발하여 10월부터 서비스 시작

  - 사립미술관 5개 관(사바나, 대림, 토탈, 코리아나, 한미사진) 아이폰 앱 출시

   * 전시장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해, 직접 전시설명을 듣듯이 전시 작품에 대한 상세한 해설 청취

○ 인터넷과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문화예술 생산과 향유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프로페셔널과 같은 전문 지식과 콘텐츠 생산력을 갖춘 ‘프로츄어’(Professional +Amateur), ‘프로슈머’(Professional+Consumer), ‘크레슈머’(Creator+Consumer) 등장

미국 NEA(국립예술기금)에서 발간한『Audience 2.0』에서는 2010년 현재 미국 성인의 53%가 전자 및 디지털매체를 통해 예술에 참여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 소개


 

3. 베이비붐 세대가 문화계의 주력이 된다

 ○ 통상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출생한 이들을 의미하는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약 713만 명으로서, 2010년 총인구의 약 14.6%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 이들은 인구 규모와 소득 수준과 소비력을 바탕으로 ‘은퇴소비집단’, ‘뉴 시니어’, ‘프리 시니어’ 등으로 불리며 문화계의 새로운 주역 시장으로 등장

 ○ 문화예술 교양강좌에 대한 4050세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세종예술아카데미의 ‘클래식 플러스’ 프로그램, 충무아트홀의 ‘우리는 실버파워’ 연극교실, 안산문화원의 ‘아코디언으로 수놓는 은빛 추억’ 등 문화예술기관들이 베이비붐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개설


 

4. 진정한 다문화 시대가 시작된다

 ○ 지난 10년간 외국인의 국내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여 2010년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은 118만 명으로서 전체 인구의 2.3% 수준(중국 조선족 30.4%, 중국 한족 등 기타 민족 27.3%, 베트남 19.5%, 필리핀 6.6%, 일본 4.1%, 캄보디아 2.0% 순) 2010년 현재, 한국에서는 10명 중 1명 이상이 국제결혼을 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 수도 2006년 25,246명에서 2009년 107,689명으로 4배가량 증가

 ○ 이에 따라 한국다문화센터의 ‘다문화이중언어경진대회’, ‘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 한국체육진흥회의 ‘다문화가정과 역사체험 걷기대회’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증가

 ○ 또한 대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삼성그룹의 농촌형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음성 글로벌 투게더’, STX의 다문화어린이도서관 건립(서울 동대문구, 경남 창원시, 경북 구미시 등지) 사업 등 다문화 관련 사업 확산


 

5. 다국적 문화합작이 시장을 주도한다

 ○ 세계적 스타를 양성하기 위한 한?일 공동의 초대형 스타프로젝트인 6인조 아이돌 그룹‘유키스’는 일본의 요시모토 그룹이 1백억 엔을 투자해 7개 국어에 능통한 다국적출신(한국, 미국, 홍콩 등)들로 구성되었고, 영화에서도 ‘워리어스웨이’, ‘만추’, ‘고스트’, ‘카멜리아’, ‘페티쉬’ 등 다국적 합작 제작 확대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미국과 중국 같은 메이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스토리 창작부터 제작, 투자,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현지 맞춤형 수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프로젝트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젝트>를 추진함.

 ○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 종사자들의 역량을 전문화, 세계화하기 위해 해외 예술경영 전문 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영국 비지팅아츠와 양국 공연예술 프로듀서의 국제 협력 지원, 핀란드 댄스인포와 양국 무용전문가 교류 프로그램 진행, 미국 전미공연예술네트워크와 양국 공연예술 창작공간 간 협력체계 개발 등)


 

6. 지역문화가 중앙을 넘어선다

○ 1997년 경기문화재단 설립 후 현재까지 광역 단위 문화재단이 11개 설립되었으며  기초 단위 문화재단도 23개 설립

  - 이에 따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담하던 예술창작지원프로그램의 상당부분이 지역문화재단에 이전되었으며, 문화정책과 지원제도에서 지역의 비중 확대

○ 대구시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통영시의 국제음악제, 부산시의 부산국제영화제·부산비엔날레·지스타 등 지역 문화예술축제의 국제화 및 전문화 진전

○ 향후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 이전 등과 더불어 지역 문화의 역할이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


 

7. 문화자원 확보가 경쟁력이다

○ 이집트는 2002년부터 ‘유물과의 전쟁’을 벌여, 전 세계에서 유물 3만 점을 되돌려 받음. 여러 문화재 반환 협상 중 지난해 루브르 박물관으로부터 3000년 된 파라오 시대 고분벽화 5점을 돌려받은 이른바 ‘루브르 대첩’에 전 세계 이목 집중

○ 중국도 청나라 청동상이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되면서 약탈 문화재에 대한 여론이 뜨거워졌고, 현재 태스크포스팀이 서구를 돌며 약탈 문화재 실태를 파악 중

○  서울시는 세계디자인수도(WDC)에 선정된 데 이어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선정.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는 각 도시의 문화자산과 잠재력을 특화시켜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4년 8월에 도입된 제도.

○ 2010년에 우리나라는 “하회와 양동”이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고, “가곡”, “대목장”, “매사냥”이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현재 10개의 세계유산과 11개의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7개의 기록유산을 보유 중


 

8. 전자책이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든다

 ○ 태블릿 PC, 전자책 리더 등으로 전자책 단말기가 진화되면서 도서콘텐츠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음. 흰 바탕에 활자가 입력된 단순한 형태에서 더 나아가 소리, 이미지, 영상, 인터넷링크, 게임 등을 삽입하고, 독자들의 반응이나 참여를 즉각적으로 수용, 반영함.

○ 애플이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함께 화제가 된 '아이북스(iBooks)'는 1인 출판이 가능한 대표적인 전자책 스토어임. 1인 출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국내에서도 ‘북씨’(www.bucci.co.kr), ‘텍스토어’(www.textore.com) 등 개인의 전자책 제작과 판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등장함.


 

9. 문화예술교육으로 창의적 인력을 육성한다

○ 문화부에서 2005년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을 제정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제도화한 후, 초중고를 비롯하여 공연장·전시관 등 문화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크게 확대

○ 또한 예술·체육 중점 학교가 도입되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도 예술 및 체육을 전공으로 희망하는 학생들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학급 편성

○ 기업 내 문화예술 교육 사례 증가

  - 풍류일가에서 운영하는 팀버튼(teambutton)은 국내 최초로 예술을 활용한 기업 HRD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2005년부터 600회 이상의 교육을 수행

  - 포스코의 대치동 포스코센터와 포항 및 광양 제철소 등 사업장에 설치한 창의놀이방인 포레카에는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예감창’,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공간인 ‘브레인 샤워룸’ 등 마련


 

10. 문화예술이 일자리를 만든다

○ 지난 수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유치원 및 초중고 예술강사(국악/무용/연극/영화/만화·애니메이션/공예/사진/디자인 등 8개 분야),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야간서비스 인력, 공공도서관의 순회사서, 주요 관광지의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새로운 일자리로 등장하였으며, 향후에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

○ 정부는 ‘예술 지원 박람회’, ‘젊은 문화포럼’, 온·오프라인 ‘문화일자리 가이드북’ 등 문화예술 일자리 중개 기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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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째 송별회 겸 송년회에서 목도리를 선물로 받았다. 회색의 레노마 목도리다. 정말 예쁜 엽서와 함께 준 선물이어서 주는 이의 정성이 가슴에 와닿는다. 고맙다. 선물을 준 사람은 내가 미래의 지도자로 꼽은 위스타트운동본부의 여성 팀장이다.

1,2차에 이어 3차 호프집까지 같이 가줘서 참 고마웠다. 2010년 겨울은 내게 일대 전환기를 맞은 중요한 계절이다. 일일이 인사하지 못하고 회사를 떠났는데 수십 명이 세 차례에 걸쳐 송별회를 열어줬다. 세번 째는 송년모임을 겸한 것이라, 마음에 쏙 드는 순수한 송별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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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성과 고민이 담긴 목도리를 선물받아 기분이 썩 나쁘진 않다. 세번 째 모임을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의 앞날에 영광이 깃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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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1000번 째 서민에게 1000만원을 대출해 준 SK미소금융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로 신용이 낮은 사람과 영세사업자.저소득층이 돈을 빌릴 수 있는 서민금융이다. 이같은 조건에 맞는 사람은 5000만원 이하의 돈을 연 이자율 4.5%로 대출받을 수 있다.


 

SK미소금융은 관계사가 매년 200억원씩 10년 동안 모두 2,000억원을 출연한 재원으로 운영된다. 2009년 12월에 대출 업무를 시작했다. 대기업과 금융권이 주도하는 미소금융이 활동을 시작한 이후, 1000번 째의 대출자가 선정된 것은 SK미소금융이 처음이다.



SK미소금융의 1000호 대출자는 광명시장에서 8년째 신발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다. 그는 매출이 조금씩 늘어남에 따라 물품을 구입하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1000만원을 36개월에 걸쳐 원리금 균등상환한다. 매달 원금 27만 7천 여원과 이자 (3만 7500원 안팎)를 합쳐 3년 간 갚아나간다.


김씨는 “광명시장에 여러 차례 운영되던 SK미소금융의 이동상담소가 저희 신발가게에서 3분 거리에 생겨 방문하게 됐다”며 “막상 은행 문을 두드리기에는 여건이 부족한 저 같은 사람에게 미소금융은 희망을 주는 고마운 제도”라고 말했다.


SK미소금융은 12월 현재까지 총 106억원을 대출해 줬고, 40건의 대출심사를 진행 중이다. SK미소금융의 점포는 영등포점(본점), 제주 서귀포지점, 서울(영등포, 송파, 강북, 금천), 인천 및 경기도 광명, 충청권의 대전, 경상권의 울산, 전라권의 군산 등 10곳이다.


SK는 미소금융이 꼭 필요한 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보움이 될 수 있게 ▷ 이동상담 차량 운영 ▷ 스마트폰과 넷북을 활용한 현장 상담 ▷ 특화상품인 용달사업자 대출 등을 벌이고 있다. SK미소금융은 지점을 설립하기가 어려운 소외지역에는 이동상담 차량을 보내 군(郡)단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과 동해시에는 정기적으로 이동차량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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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지 1개월이 다 돼 간다. 그리고 1차 프로젝트 '스스로를 고용하라'의 제1단계를 밟기 시작한 지 2개월이 됐다. '스고' 1단계는 복수의 블로그 바닥에 콘텐츠로 까는 것이다. 콘텐츠의 질은 낮은 편이지만, 그동안 힘겹게 블로그의 폴더에 콘텐츠를 채워넣었다. 


조인스블로그의 경우 누적 방문자수를 약 400만명으로 키웠으나, 최근 수개월 동안 거의 포스팅하지 않았다. 티스토리에 내 인생을 모두 건 것처럼 두 달 동안 매달렸다. 여러 가지 실험을 했고, 지금도 그 실험은 현재진행형이다. 






오늘은 마포 사무실에 나갔으나 종일 땡땡이를 쳤다. 눈도 소담스럽게 내리는 데다,무엇보다도 퇴직후 피로가 누적돼 포스팅을 하지 않고 눈팅만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후 들어 '오마이포털'의 방문자수가 부쩍부쩍 늘었다. 확인해 봤더니 드라마 여주인공 2명의 매력포인트를 비교한 포스팅이었다. 성형외과 의사의 분석 글을 다소 손질해 올린 것이다. 

어쨌든 2010년 12월 28일 오후 11시 11분 현재, 블로그 '오마이포털' (bellring.tistory.com 또는 icharm7.com)의 방문자 수가 이 블로그 개설 이후 처음으로 1000명을 훨씬 더 넘어섰다. 자정엔 1658명으로 마감.쌓이고 쌓인 피로가 상당히 풀리는 듯한 느낌이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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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올해 우리말을 해친 장본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다.

한글문화연대(대표 고경희)는 2010년 올해의 '우리말 사랑꾼'으로 우정사업본부, 박준영 전남도지사, 조장희 서울 신일중학교 교사를 뽑았다. 또 '우리말 해침꾼'에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방송인 강호동을 선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2011년 우체국 새해 인사 엽서에 ‘근하신년’이라는 한자 인사말을 모두 없애고, ‘즐거운 새해’나 ‘가득 좋은 날’과 같은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을 사용한 인사 엽서를 만들어 우리말 사랑을 실천했다는 것이다. 지난해에 ‘고쳐 쓰면 좋은 우정·행정 용어집’을 펴내 ‘관제엽서→우체국 엽서, 우편행낭→우편자루’로 순화하기도 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010년 3월 국립국어원과 ‘행정 용어 순화 자문 위원회’를 꾸려 어려운 행정 용어 105개를 심의해 순화 용어 91개를 공무원들에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알기 쉬운 우리말로 도민과의 소통에 힘썼다는 것이다. 

서울 신일중학교 조장희 교사는 564돌 한글날에 전교생 600여 명을 이끌고 한글 관련 역사터(세종대왕 나신 곳, 세종대왕 동상, 주시경 집터, 한글회관 등)를 견학하고, 우리말 우리글 사랑을 위한 산교육을 실천했다는 것이다.  

한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지난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에서 태권도 공식 언어를 영어만 인정하고 종주국 언어인 한국어를 보조언어로 지위를 낮추는 결정에 앞장서, 한국어의 세계화에 찬물을 끼얹고 우리 문화의 긍지를 내팽개치는 일을 했다는 것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등학교의 바람직한 한자 교육 연구’라는 매우 의도적인 설문 문항과 객관성이 부족한 보고서를 발표해, 한자 교육의 사교육화를 부추기고 초등학교에 한자 교육을 전면적으로 시킬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한자 교육 부활을 꿈꾸는 시대착오적인 주장을 했다는 것이다. 

방송인 강호동은 ‘1박2일, 황금어장-무르팍 도사, 강심장’과 같은 청소년이 즐겨 보는 방송에서 ‘럭셔리 버라이어티, 엘레강스, 스펙터클, 시추에이션, 컨그래추레이션, 논픽션’ 등의 불필요한 영어 단어를 남발해 방송언어 환경을 해쳤다는 것이다.  

2010년 올해의 사랑꾼 후보로는 가수 이적이 오르기도 했다. ‘왼손잡이’부터 시작해서 ‘하늘을 달리다, 다행이다, 올해 그대랑’ 등 아름다운 우리말 가사를 사용한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2009년 우리말 해침꾼으로 뽑혔던 서울시는 올해 ‘정책 용어 순화 위원회’를 꾸려 우리말 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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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7 19:20 이건 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강호동으로 이슈 만들어보겠다는 심산인듯.
    버라이어티라고 했다고 해침꾼이라니...

    저런 말이.. 그것도 예능에서 하는 말로
    한글을 망치진 않았다 보는데요.
    한글을 망치는건
    필요이상 불필요한 축약이나 인터넷언어 아닌가요?

  2. 2010.12.28 10:03 오뚝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말을 해친다는 것은 저런 것도 포함이 되지만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욕 비슷하게 한 이들도 많은데
    강호동은 적어도 욕 비슷한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3. 2010.12.29 08:56 신고 A&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일리가 있네요. 강호동은 화성인 언어 같은 인터넷 언어,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독설은 안쓰죠. 외래어 및 외국어 많이 썼다는 차원이니.














◇ 이상형 찾기


 http://kinview.co.kr/jjalbangUtil/match/index.php?cat=222





◇ 시스티나 성당 관람 및 음악 감상


 http://www.vatican.va/various/cappelle/sistina_vr/index.html





◇ 인생의 굴곡


  http://uremon.com/life_graph




 

◇ 당신의 미래상


   http://kr.miraino.jp




 

◇ 사이트 링크 상황


   http://www.aharef.info/static/htmlgraph





고기 구워 먹기


   http://airyakiniku.cosaji.jp




 

◇ 재미있는 가족 사진


  http://www.awkwardfamilyphotos.com






◇ 얼굴 & 소지품 스캔 업로드


   http://www.faceyourpockets.com






◇ 도플갱어 찾기


 http://omaru.cside.tv/pc/dopperu.html





◇ 사진으로 한.중.일 국적 맞추기


 http://alllooksame.com




◇ 1분 내에 책 읽기


 http://rinkworks.com/bookaminute/classics.shtml




◇ 노래 검색 


 http://midomi.com



◇ 사진 파일 삭제 및 불 태우기


 http://sitsuren.cosaji.jp


◇ 비상식의 상식 


 http://www.oddlyenough.kr 


◇ 스포츠서울 맨25시 


http://news.sportsseoul.com/read/sunday/9077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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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트위터피드'와 티스토리 자체 플러그인을 사용해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으로 글보내기를 계속해오다 이를 중단했다. 연결장치를 과잉으로 써서 페북에 중복표현 되는 걸 일일히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다. 


게다가 팔자 좋게 페북에 몰빵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 시간을 잘 쪼개쓰고, 일 자체를 줄이지 않으면 과로사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자유를 얻었다는 행복감으로 일을 과다하게 했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일의 노예가 돼가는 것 같아 1차 프로젝트 자체를 크게 손질할 수밖에 없다. 






행복하게 살고 싶어 퇴직했는데, 일 스트레스에 짓눌려선 안된다. 포스팅에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도 하나 둘 발견하고, 퇴직 전에 계획했으나 깜빡 잊고 있던 몇몇 툴을 떠올리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런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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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대도시의 도심 빌딩 옥상에서 상추.배추.고추.토마토 등 채소.과일을 재배하는 '옥상공원'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나. 

서울시는 내년에 옥상농원 40곳을 시범적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지난 4~5월엔 복지관.유아원 등을 중심으로 시내 25곳에 옥상농원을 보급했었다. 당시 옥상농원은 어린이집 등 유아원 시설 12곳,복지관 8곳,기업 등 민간단체 5곳에 조성했으며 보조금을 800만원씩 지원했다. 

서울시가 지난 2년간,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옥상(171㎡ 규모)과 복지관 등 25곳에서 옥상농원을 운영한 결과 봄에는 상추, 여름엔 들깨, 가을에는 배추·무가 잘 자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일반토양보다는 인공토양에서 재배한 작물이 병충해에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옥상농원은 흙을 옥상 바닥에 깔고 채소를 심는 것보다는, 바퀴가 달린 이동식 플랜트 박스를 사용하는 게 더 나은 것으로 밝혀졌다. 플랜트 용기를 쓰면 태풍이나 폭우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작물이 더 잘 자라고, 건물옥상에 물이 새는 부작용도 없으며, 돈이 덜 든다는 것이다. 또 박스에서 자란 배추에  질소를 제외한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붕소 성분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 
 








한편 일본에선 4~5년 전, 도시의 고층빌딩 옥상에서 채소 등을 재배하는 옥상농원 시대가 열렸다.  도쿄의 경우 번화가인 긴자의 우뚝 솟은 건물 옥상에서 꿀벌을 기르고,채소. 꽃.술 담그는 쌀을 재배한다. 이같은 영농사업은 사회적 기업인 '긴자 꿀벌 프로젝트'가 맡고 있으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좋은 일터가 되고 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옥상농원은 채소를 가꾸면서 건강도 챙기고,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는 휴식처이며, 벌.나비 등 생물을 위한 생태계"라며 "더 나아가 도심의 열섬현상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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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사회적 기업이 500개를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제4차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 결과 97개 기관을 신규로 인증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대규모로 사회적기업을 인증한 것은 처음이다. 이로써 사회적 기업이 501개로 늘어났다. 

이번 심사결과 노숙자, 다문화여성, 성매매피해여성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이 등장했다.   
또 문화예술, 농어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이 인증받았다.  
 

(사)막달레나공동체 동고리사업단(서울소재, 국수집 운영)은 성매매 피해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빛나리퀵택배(부산소재, 택배사업)는 근로자 전원이 노숙자로 구성돼 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생계보장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을 다수 고용하는 기관으로는, 웹와치주식회사(서울소재, 정보소외계층 접근성이 높은 웹사이트 개발),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구두만드는풍경(고양소재, 구두 제조·판매) 등이 있다.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도 다수 인증받았다.  이주여성사업단 모범사례인 (사)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떴다무지개 사업단(청주소재, 다문화 체험·공연·식당운영), SK에너지의 운영자금 지원과 울산북구청의 공간 임대라는 자원이 연계된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 다(茶)드림사업단(울산소재, 커피전문점 운영·다문화체험) 등이다. 

지역사회와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는, (사)사람과마을 성미산마을극장사업단(서울소재, 마포구·서울문화재단·주민자치위원회 공동 마을만들기사업 등), (주)쏘셜아트컴퍼니(안양소재, 점포 입점률이 30%에 지나지 않는 석수시장의 문화공간화 사업) 등을 들 수 있다.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사)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대구소재, 전통한지공예품 제작 및 전문인력 양성), (사)한국선비문화수련원(영주소재, 선비문화·전통놀이체험), (사)울산광역시 중구문화원 태화루예술단(울산소재, 국악·탈춤·판소리 등 전통문화공연) 등이다. 

이밖에 (주)아시아트레져네트워크(서울소재,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문화교육, 국제기구 협력으로 백신보급), (주)유유자적살롱(서울소재, 저소득 인디뮤지션 강사 채용 및 문화공연·NEET족 지원) 등이 눈에 띈다. 

농림수산식품부 귀농교육 공식지원기관인 (사)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 서울사무소(서울소재, 귀농귀촌지원·농어촌 빈집주인 찾아주기), 취약계층 공부방 및 농촌지역 도서관 운영 등으로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영농조합법인 신화마을(원주소재, 전통문화공연·농산물꾸러미사업)이 인증을 받았다. 

(사)한국과학기술캠프협회 인천분사무소(인천소재, 과학기술 서비스제공)는 일자리 뿐만 아니라 인천 섬 지역 6개교 및 취약아동들에 대한 무료 과학교육을 제공하고, 생태보전시민모임 생명그물 부산자연체험교육단 자연愛친구들(부산소재, 자연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은 연제구청으로부터 평생학습관 지정을 받고 토요 평생학습 체험광장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환경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녹색사업단으로 시작해 하여 일자리 제공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이주노동자 후원 등으로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주)연우와함께(서울소재, 친환경농산품 유통·급식),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조계종복지재단 사랑의와플하우스(서울소재, 노인 일자리 제공)가 인증을 받았다. 

(주)송도에스이(인천소재, 사옥 미화·주차관리)는 포스코에서 전액 출자한 기관으로, 북한이탈 주민 22명을 고용하고 지역 내 사회적기업 물품을 다수 구매하고 있다. 

한편 자치단체에서 인큐베이팅한 예비 사회적기업이 다수 인증받았다. 서울형 예비 사회적기업 17곳, 경기도는 3곳, 강원도·광주시·전남도 지정 예비 사회적기업은 각각 1곳이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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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성공하는 직장인의 조건은?

답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하고, 고객서비스를 중시하며, 성취감을 자기 직업의 가장 큰 가치로 여기면서 신뢰성을 겸비한 사람.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인수)은 7~10월 국내 688개 직업에 종사하는 약 2만2,180명을 대상으로 해당 직업에서 요구되는 업무수행능력, 지식 등을 조사한 재직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work.go.kr)에서 제공하는 직업 및 노동시장 정보의 업데이트를 위해 매년 시행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 평균 임금이 400만 원 이상이면서 5년 후 일자리 증가가 예상되는 직업은 금융자산운용가, 냉난방 및 공조 공학 기술자, 리스크매니저, 법무사, 변호사, 보험관리자, 선물거래중개인 등이었다.

 

☞ 월 평균 임금 400만원 이상에 5년 후 일자리의 증가가 예상되는 직업(20개)=금융자산운용가,냉난방 및 공조 공학기술자, 리스크매니저, 법무사, 변호사, 보험관리자, 선물거래중개인, 성형외과의사, 세무사, 시장 및 여론조사 관리자, 신문제작관리자, 신용분석가, 외환딜러, 원자력공학기술자, 음반기획자, 정신과의사, 증권중개인,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 투자인수심사원, 헬리콥터조종사

 

 

출처: 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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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에 수도권의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한 과목 맡을 것 같다. 지난해 초빙교수로 1년을 캠퍼스에서 평화롭게 보냈던 고려대학교의 인재들만큼 우수한 학생들은 아니지만, 아직 젊은 만큼 많은 가능성을 안고 있으므로 착실하게 준비해 열성적으로 가르칠 계획이다. 


겸임교수의 강의료는 생각보다 훨씬 더 적다. 하지만 한 학기만 할 것이니 자원봉사한다고 생각하고 잘 가르쳐 보겠다. 지난해 가르쳤던 과목과는 영 딴판이어서 연구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20일엔 회사 후배들의 두 번째 송별회를 치렀고, 21일엔 고교 때의 친한 친구에게서 이런저런 조언을 듣는 술자리를 가졌다. 친구의 건배사가 웃겼다. "사회로의 첫 진출을 축하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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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맞춤형 원스톱·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노인복지 인프라로 '어르신 행복타운'이 서남권에 우선 시범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총사업비 1,153억원을 들여 이같은 타운을  2013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 편입에 따른 신세대 노인 등장 등으로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돼  서울시가 '노인인구 100만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 8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 생)가 경기도 내에 161만 1000명으로 도 전체인구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노인복지에 대한 새로운 수요와 다양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으나, 기존 시설들이 좁고 낡아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어 새로운 형태의 노인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영장, 다목적 공연장, 체육관 등 여가시설과 양로·요양시설 등 보호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기존 시설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권역별 행복타운은 기존시설과의 통합적 연계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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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본 뒤의 느낌이 지난해 2월과는 크게 다르다. 지난해엔 영화의 상상력이 놀랍고 신기했다. 그래서 영화의 시종이 아름답게만 느껴졌다. 다만 주인공 벤자민 버튼의 몸을 굳이 아기의 몸으로 되돌려 숨지게 하는 데엔 다소 유감을 가졌었다. 

근 2년 여 만에 내 생각이 좀 다른 방향으로 치닫는 건 아마도 내가 퇴직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지난해 2월은 내가 회사를 휴직한 채,고려대학교에서 큼직한 연구실을 차지하고 개강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때였다. 쓸쓸한 겨울의 캠퍼스 분위기에 멜랑꼬리해지기도 하고, 속박 없는 생활에 한없는 행복감을 누리기도 했다. 지금은 공식 퇴직한 지 보름 남짓 지난 때다. 삶이 확 바뀌었다. 이런 저런 상념에 사로잡히는 순간이 꽤나 많다. 

벤자민 버튼의 경우와는 똑같지 않고,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서서히 돌아갈 수 있다면 그게 과연 좋은 일일까. 돈이 전혀 들지 않는 공상 또는 망상 차원의 상상인 셈인데, 내 대답은 "아니올시다"이다. 그건 단순히 신 또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기 때문이 아니다. 

참으로 팍팍했던 군 전역후 대학생활로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다. 선친이 아프고 가세는 크게 기우는 바람에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해야 했던 암울한 시절이었다. 군문을 나서는 바로 그 날,남대문 상가 빌딩에 있는 오퍼상에 시험을 치르러 갔던 일은 잊혀지지 않는 슬픈 기억으로 가슴에 아로새겨져 있다. 오퍼상 근무-연세대 복학 및 주유소에서의 조석 근무-입주 알바 등으로 근근히 살았던 그 기억의 숨소리들. 

다른 분들은 어떨까. 과거로 회귀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지 사뭇 궁금하다. 여론조사를 해 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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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게 된 실버 사이트가 있다. (주)시니어파트너즈가 운영하는 유어스테이지닷컴(yourstage.com)이 바로 그것이다.가입자는 36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 사이트엔 50세 이상의 장년,노년층이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블로그가 있다. 

이 블로그(seniorblog.yourstage.com)엔 2010년 12월 14일 0시부터 12월 15일 0시 사이에 모두 28건의 글(어떤 분의 글 '기억속으로885~기억속으로886'까지)이 포스팅돼 있다. 사이트 가입자 숫자에 비해선 좀 적은 포스팅이다. 하지만 이렇게 시니어들을 위한 사이버 공간이 마련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 사이트 운영회사인 (주)시니어파트너즈가 '시니어 리더'과정을 운영하는 모양이다. '1기,2기'라는 표기가 보인다. 축 쳐져 지내기 쉬운 시니어들에게 재교육으로 활기찬 제2의 인생을 보내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이 속속 개발돼야 마땅하다. 

하지만 이 사이트를 보면서 장애인들(the handicapped)을 생각케 된다. 장애인들은 자기들끼리 갇혀 지내도록 해선 안된다.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하는 게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마찬가지로 생물학적인 면에서 종족보존의 가치가 떨어지고,경제적인 면에서 생산성이 뚝 떨어진 시니어들을 그들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선 안된다. 

외국에 연수 갈 때 그 나라의 언어를 제대로 익히려면 실천하라는 조언이 두 가지 있다. 미혼인 경우 그 나라 미혼과 동거하라는 것이다. 저절로 그 나라 말과 문화를 익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 하나. 공원에 가서 적당한 말벗도 없고 외로운 노인을 만나 친구가 돼라는 것이다. 반가운 마음에 이런 저런 말들을 쏟아내고.외국인의 말을 잘 들어주기 때문에 그 나라의 말과 언어를 절로 익히게 된다는 것이다. 

두 조언이 모두 농반진반으로 외국 연수갈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문제점이 없지 않으나, 곰곰 생각해 보면 '외국어 마스터' 측면에선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고도 남는다. 

시니어는 일부 측면에선 장애인이다. 마음은 한없이 젊지만, 그건 그럴 뿐이다. 시니어가 핸디캡을 안고 살 수 밖에 없는 것은, 죽어야 할 인간의 숙명이다. 그렇다고 이들을 뚝 떼어내 자기들끼리 살라고 해선 안된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 시니어들도 젊은이들과 섞여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말벗을 만들고 젊은이들에게 '꼰대'니 '할배,할매'니 하는 비아냥을 사지 않게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온라인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느 특정 사이버 공간에 갇혀 지내선 안된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젊은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나아가야 한다. 아는 게 없으면 배워야 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자신을 연마해야 한다. 그래야 배낭 매고 산에나 가는 쓸쓸한 존재가 되지 않는다.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젊은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 젊은 네티즌들의 생각을 읽고,그들을 이해하고,그들과 함께 숨쉬어야 한다. 

실버티즌(silvertizen,실버 네티즌)은 자유롭게 어디든 날아갈 수 있어야 한다.웹버(webver)라고도 부르는 이들은 다시 벌떡 일어나야 한다. 기대수명이 부쩍 늘고 있으니 "대충 살다 죽으면 그만이지~"하는 식의 열패감을 과감히 떨쳐내야 한다. 

유어스테이지닷컴이 좀 더 힘을 얻으면 포털과의 제휴를 통해 내부 블로그가 외부와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주길 바란다. 폐쇄계에선 시니어들이 점점 더 졸아들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포털의 블로그나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버티즌도 이런 동시대인들(the contemporaries)의 문제에 관심을 쏟을 필요가 있다. 유어스테이지닷컴의 발전적 커뮤니케이션을 기대한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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