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지식인의 사회공헌_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사업단
시사종합 / 2010. 9. 13. 16:25
은퇴한 중장년층이 사회공헌을 위해 뭉쳤다. 이 시대의 아이디어맨이자 사회운동가인 박원순 변호사가 상임이사로 있는 희망제작소에 '시니어사회공헌사업단'이라는 기구를 만들어 둥우리를 틀었다. 전문분야에서 일한 경험을 나눠주는 프로보노(재능기부)를 위해서다. 하지만 서비스를 신청하는 단체의 성격에 따라 실비형 또는 유료형도 있으니, 사회공헌과 일자리를 연계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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