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사회적기업 1천840개 육성한다
시사종합 / 2010. 9. 13. 14:07
정부는 앞으로 풀뿌리형 사회적기업을 적극 지원해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정부정책방송 KTV 이충현기자의 보도입니다.(2010.07.16)
3년 내에 지방에 특성에 맞는 예비 사회적 기업 1천840개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사회적기업은 모두 319곳.
이들 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으로 한 서비스나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첫 도입 이후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취약계층 6천여명을 포함해 모두 1만1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줬고, 취약계층 2만여명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사회적기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시사종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자리창출 우수 지자체에 총 100억원 지원 (0) | 2010.09.13 |
---|---|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신청기업 모집공고[서울시] (0) | 2010.09.13 |
지역풀뿌리형 사회적기업이란? (0) | 2010.09.13 |
행안부,지자체,사회적기업에 큰 관심...지속가능한 일자리 만들기 주력 (0) | 2010.09.13 |
사회적기업_행정안전부의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0) | 201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