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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대도시의 도심 빌딩 옥상에서 상추.배추.고추.토마토 등 채소.과일을 재배하는 '옥상공원'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나. 

서울시는 내년에 옥상농원 40곳을 시범적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지난 4~5월엔 복지관.유아원 등을 중심으로 시내 25곳에 옥상농원을 보급했었다. 당시 옥상농원은 어린이집 등 유아원 시설 12곳,복지관 8곳,기업 등 민간단체 5곳에 조성했으며 보조금을 800만원씩 지원했다. 

서울시가 지난 2년간,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옥상(171㎡ 규모)과 복지관 등 25곳에서 옥상농원을 운영한 결과 봄에는 상추, 여름엔 들깨, 가을에는 배추·무가 잘 자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일반토양보다는 인공토양에서 재배한 작물이 병충해에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옥상농원은 흙을 옥상 바닥에 깔고 채소를 심는 것보다는, 바퀴가 달린 이동식 플랜트 박스를 사용하는 게 더 나은 것으로 밝혀졌다. 플랜트 용기를 쓰면 태풍이나 폭우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작물이 더 잘 자라고, 건물옥상에 물이 새는 부작용도 없으며, 돈이 덜 든다는 것이다. 또 박스에서 자란 배추에  질소를 제외한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붕소 성분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 
 








한편 일본에선 4~5년 전, 도시의 고층빌딩 옥상에서 채소 등을 재배하는 옥상농원 시대가 열렸다.  도쿄의 경우 번화가인 긴자의 우뚝 솟은 건물 옥상에서 꿀벌을 기르고,채소. 꽃.술 담그는 쌀을 재배한다. 이같은 영농사업은 사회적 기업인 '긴자 꿀벌 프로젝트'가 맡고 있으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좋은 일터가 되고 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옥상농원은 채소를 가꾸면서 건강도 챙기고,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는 휴식처이며, 벌.나비 등 생물을 위한 생태계"라며 "더 나아가 도심의 열섬현상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Posted by A&Z


국내의 사회적 기업이 500개를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제4차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 결과 97개 기관을 신규로 인증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대규모로 사회적기업을 인증한 것은 처음이다. 이로써 사회적 기업이 501개로 늘어났다. 

이번 심사결과 노숙자, 다문화여성, 성매매피해여성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이 등장했다.   
또 문화예술, 농어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이 인증받았다.  
 

(사)막달레나공동체 동고리사업단(서울소재, 국수집 운영)은 성매매 피해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빛나리퀵택배(부산소재, 택배사업)는 근로자 전원이 노숙자로 구성돼 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생계보장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을 다수 고용하는 기관으로는, 웹와치주식회사(서울소재, 정보소외계층 접근성이 높은 웹사이트 개발),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구두만드는풍경(고양소재, 구두 제조·판매) 등이 있다.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도 다수 인증받았다.  이주여성사업단 모범사례인 (사)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떴다무지개 사업단(청주소재, 다문화 체험·공연·식당운영), SK에너지의 운영자금 지원과 울산북구청의 공간 임대라는 자원이 연계된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 다(茶)드림사업단(울산소재, 커피전문점 운영·다문화체험) 등이다. 

지역사회와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는, (사)사람과마을 성미산마을극장사업단(서울소재, 마포구·서울문화재단·주민자치위원회 공동 마을만들기사업 등), (주)쏘셜아트컴퍼니(안양소재, 점포 입점률이 30%에 지나지 않는 석수시장의 문화공간화 사업) 등을 들 수 있다.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사)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대구소재, 전통한지공예품 제작 및 전문인력 양성), (사)한국선비문화수련원(영주소재, 선비문화·전통놀이체험), (사)울산광역시 중구문화원 태화루예술단(울산소재, 국악·탈춤·판소리 등 전통문화공연) 등이다. 

이밖에 (주)아시아트레져네트워크(서울소재,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문화교육, 국제기구 협력으로 백신보급), (주)유유자적살롱(서울소재, 저소득 인디뮤지션 강사 채용 및 문화공연·NEET족 지원) 등이 눈에 띈다. 

농림수산식품부 귀농교육 공식지원기관인 (사)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 서울사무소(서울소재, 귀농귀촌지원·농어촌 빈집주인 찾아주기), 취약계층 공부방 및 농촌지역 도서관 운영 등으로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영농조합법인 신화마을(원주소재, 전통문화공연·농산물꾸러미사업)이 인증을 받았다. 

(사)한국과학기술캠프협회 인천분사무소(인천소재, 과학기술 서비스제공)는 일자리 뿐만 아니라 인천 섬 지역 6개교 및 취약아동들에 대한 무료 과학교육을 제공하고, 생태보전시민모임 생명그물 부산자연체험교육단 자연愛친구들(부산소재, 자연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은 연제구청으로부터 평생학습관 지정을 받고 토요 평생학습 체험광장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환경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녹색사업단으로 시작해 하여 일자리 제공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이주노동자 후원 등으로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주)연우와함께(서울소재, 친환경농산품 유통·급식),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조계종복지재단 사랑의와플하우스(서울소재, 노인 일자리 제공)가 인증을 받았다. 

(주)송도에스이(인천소재, 사옥 미화·주차관리)는 포스코에서 전액 출자한 기관으로, 북한이탈 주민 22명을 고용하고 지역 내 사회적기업 물품을 다수 구매하고 있다. 

한편 자치단체에서 인큐베이팅한 예비 사회적기업이 다수 인증받았다. 서울형 예비 사회적기업 17곳, 경기도는 3곳, 강원도·광주시·전남도 지정 예비 사회적기업은 각각 1곳이다. 



출처: 고용노동부

Posted by A&Z
도쿄 한 복판에서 꿀벌을 키우는 사회적기업이 있다. '긴자 꿀벌 프로젝트'라는 회사다. 이 회사는 장애인,고령자 등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 벌꿀을 생산해 같은 사회적기업 계열사인 베이커리에 공급해 준다. 뿐만 아니라 품질이 좀 떨어지는 쌀 농사도 빌딩 옥상에서 짓는다. 여기서 나오는 쌀은 술을 빚는 주정 제료로 공급된다. 서울 종로 한복판 빌딩숲 사이에 벌꿀을 생산하는 한국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는 것은 불가능한가. 우리도 여러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겠다. [편집자]



Posted by A&Z
국내에도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찾아 볼 수 있다. 재활용 디자인업체 에코파티. 에코파티는 한국 사회적 기업 제1호인 아름다운가게의 한 부서이기도 하다. 에코파티의 핵심 팀장의 입을 통해 한국의 사회적기업의 단면을 살펴본다. [편집자]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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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보도자료 첨부 
Posted by A&Z

서울특별시공고 제 2010-1607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신청기업 모집 공고


   서울특별시에서는 고용을 활발히 하는 기업을 발굴ㆍ지원하여 사회 전반에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을 다음과 같이
 모집
합니다.     

 

2010년 9월 13일


서 울 특 별 시 장



1. 신청요건

  ○ 공고일 기준 2년이상 서울에 주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이상 300인미만 기업

  ○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인 기업

      -  기준일  :  2 0 0 9 년 8 월 31 일  대비  2 0 1 0 년 8 월 31 일

      - 고용증가  근로자  인정기준 : 고용보험가입자로서 1년미만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 및 근로기준법 상의 단시간근로자가 아닐 것   

단시간근로자 : 1주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이 그 사업장에서 같은 종류의
                     업무에 종사하는 통상 근로자의 1주동안의 소정근로시간에 
                     비하여 짧은 근로자

  ○ 아래의 배제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

 

≪ 배제 사유 ≫

 

 

 

 ▶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 최근 2년간 3회이상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고발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은 기업

 ▶ 최근 2년간 규모별 동종업종 평균 산업재해율 이상인 기업

 ▶조 세 특 례 제 한 법 상   소비성 서비스 업종   등   심사위원회에서  지원이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기업

 ▶민원야기, 임금체불, 환경오염, 근로규정 위반, 법령위반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2. 신청방법

    ○  신청기간  :  2 0 1 0 년  9 월 1 5 일(수) ~ 2 0 1 0 년 1 0 월  5 일 (화)

    ○  신청방법 : 직접 또는 우편 (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

    ○  접 수 처 : 주사무소 소재 자치구 ( 인증제 담당부서 )

     ※ 자치구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담당부서  

연번

자치구

담당부서

전화번호

연번

자치구

담당부서

전화번호

1

종로구

산업환경과

731-0366

14

마포구

일자리종합대책추진반

3153-8652

2

중구

지역경제과

3396-5052

15

양천구 

일자리정책과

2620-4628

3

용산구

지역경제과

2199-6783

16

강서구

지역경제과

2600-6577

4

성동구

지역경제과

2286-5454

17

구로구

일자리지원과

860-2056

5

광진구

지역경제과

450-7312

18

금천구

일자리정책과

2627-2023

6

동대문구

지역경제과

2127-4366

19

영등포구

지역경제과

2670-3424

7

중랑구

지역경제과

2094-1273

20

동작구

지역경제과

820-9732

8

성북구

경제환경과

920-3366

21

관악구

생활경제과

880-3388

9

강북구

지역경제과

901-6443

22

서초구 

사회복지과

2155-6672

10

도봉구

산업환경과

2289-1572

23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2104-1977

11

노원구

산업환경과

2116-3481

24

송파구 

지역경제과

2147-2523

12

은평구

생활경제과

351-6852

25

강동구

지역경제과

480-1203

13

서대문구

지역경제과

330-8441

 


3. 제출서류

   ① 신청서[서식 1].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증빙자료 [서식 2], 기업현황자료[서식 3] 

   ② 사업자등록증 사본, 공장등록증 사본(해당기업)

   ②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및 근로자명부 (‘09. 8월 ~ ’10. 8월분)

   ③ 최근 2년간 재무제표(‘08년, ’09년), 수출실적확인서(‘08년, ’09년, 해당기업)

   ④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

   ⑤ 기타 증빙서류

 

4. 심사기준 및 심사방법

  ○ 심사기준 : 고용증가실적 및 고용환경의 우수성 등

  ○ 심사방법

1차 평가

 

현장실사

 

최종평가

 

인증심의

 

 

 

 

 

 

 

자치구

자치구

서울시

인증심사위원회



5. 선정결과 발표

  ○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 게재 ( 2010.11.15. 발표 예정)


6. 인증 유효기간 및 제공 인센티브

   ○  인증 유효기간 : 인증일로부터 2년간

     고용증가 인원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또는 배제사유 해당시 인증 취소

   ○  제공 인센티브

구 분

지 원 내 용

서울시

 ▸ 우수기업 인증패 및 현판 수여

 ▸ 일자리 우수기업 마크 기업 홍보물 사용권 부여

 ▸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 인증기업 생산품 공공구매 우선지원

 ▸ 소속직원 교육 지원

  - 인재개발원 기운영 컨텐츠(전산정보강좌, u-지식여행, 외국어강좌)

  - 인증기업대상 컨텐츠 별도 개발 지원

 ▸고객만족(CS) 교육 지원 : 전화응대 및 방문민원서비스, 고객감동만들기 1 · 2 · 3  등

 ▸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사업 우대

  - 참여기업 선정시 우대

  - 선발가능인원 추가지원 (상시근로자수 20% → 30% 이내)

  - 정규직 전환시 인건비 추가지원 (4개월 → 6개월)

 ▸ 홍보지원 :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 등

서울

신용보증

재단

 ▸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 업체당 5억원이내, 5년(1년거치 4년)

  - 매출액 심사제외 한도 확대 (5천만원→1억원)

  - 특별지원 시 심사제외 ( 8개 항목 ) 한도 확대 ( 5천만원까지 → 1억원까지 )

  - 대출금리 추가인하 (1.0~2.0%→2.0~3.0%)

  - 융자 지원한도 확대 ( 50~100%→100~150% )

  - 보증한도 확대(100%→150%) / - 보증료 감면 (1.0~2.0%→0.5%)

  - 신용조사 비용( 최대 35천원 ) 면제

서울

산업통상

진흥원

 ▸ 해외 전시회 참가대상 선정시 우대

 ▸ 해외 통상사절단 파견 참가대상 선정시 우대

 ▸ 인터넷무역 참가대상 선정시 우대

서울

디자인재단

 ▸ 디자인 상품화 지원 기업 선정시 우대

 ▸ 디자인 컨설팅 지원 기업 선정시 우대

 ▸ 디자인 상담 지원 기업 선정시 우대

한국

표준협회

 ▸ 최초 가입비 (입회비+연회비) 20% 할인

 ▸ 으뜸상품 : 신청비(10만원) 면제, 
                     
연간사용료 할인 : 1개 상품 10%, 2개상품부터 50%

 ▸ 최고경영자 조찬회 연회비 10% 할인

한국무역

보험공사

 ▸ 보험료(단기수출보험, 농수산물수출보험) 할인 : 기본요율 10%

 ▸ 수출신용보증(선적전,선적후) 보증료 할인 : 기본요율 10%

 ▸ 수출신용보증(Nego) 보증료 할인 : 기본요율 0.05% 차감

 ▸ 보증한도(단기수출보험, 농수산물수출보험) : 인수가능한도 초과 책정 가능

 ▸ 보증한도(수출신용보증) : 선적전 보증(  2  배  ) (  선 적  후  는 인수가능 한도  초 과 책 정  가 능 ) 

  * 지원기간 : ~‘11.12.31 (기간 종료 후 추가지원 검토)


7. 기타사항

  ○ 접수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자세한 사항(신청서등)은 서울시일자리플러스센터홈페이지( h t t p : // j o b. s e o u l. g o. k r) 참조

     ○ 문의 : 서울시 일자리창출대책추진반( 02 - 6361-3690 ~1) 또는 해당 자치구 인증제 담당부서



Posted by A&Z
정부는 앞으로 풀뿌리형 사회적기업을 적극 지원해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정부정책방송 KTV 이충현기자의 보도입니다.(2010.07.16)



'정부가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갖춘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을 내놨는데요.
3년 내에 지방에 특성에 맞는 예비 사회적 기업 1천840개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사회적기업은 모두 319곳.
이들 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으로 한 서비스나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첫 도입 이후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취약계층 6천여명을 포함해 모두 1만1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줬고, 취약계층 2만여명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사회적기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Posted by A&Z















지역풀뿌리형 사회적 기업은 무엇인가? 
Posted by A&Z
고용노동부가 최근 수 년 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짝 경기부양의 한계를 딛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앞으로 사회적기업은 우리 사회의 중심 키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편집자] 

정부주도·인건비중심 지원, 자생력 부족 … 행안부 ‘지역 풀뿌리형 사회적기업’ 육성

정부와 7월 출범한 민선5기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각종 묘안을 짜내고 있다. 기업유치나 부동산을 통한 경기부양은 근본적 해법이 아니다. 문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근간으로 한 ‘풀뿌리 기업’, 한 예비사회적기업과 지역공동체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의 성장가능성에 주목, ‘지역형’으로 전환·확대해 지속가능성을 더하겠다는 취지다.
Posted by A&Z
행정안전부는 2010년 6월 23일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을 집중 지원,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이란 '지역 풀뿌리형 사회적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2011년까지 232개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표로 추진

행정안전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육성 및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2011년까지 232개 사회적 기업 인증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 총 208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행안부는 6월 17일(목) 오후 2시부터 개최된「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및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시달했다.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의 육성을 위해

행안부는 올 하반기에 총 208억원을 투입해 주민 주도의「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2011년까지 232개의 지역 풀뿌리형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희망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중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 가능한 수익구조 및 자립 요건을 갖춘 사업도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사업 예>

① 지역자원활용형 : 지역특산품·문화·자연자원활용 사업
*신안군(증도면) 슬로시티 : 국내최대 단일염전을 중심으로 갯벌체험장, 소금박물관 등 조성

② 친환경·녹색에너지 사업 : 폐기물처리 및 자원재활용사업
*순천시 녹색실버가게 : EM 활성액 판매,음식물쓰레기 처리 및 악취문제해결

③ 생활지원·복지형 :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희망의 집수리 사업, 다문화가족 통역 및 육아방 운영(김해). 방과후 아이돌보미 사업 등

이를 위해, 행안부는 시도 발전연구원, 상공회의소 등을 통해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및 사회적기업 관련 리더양성 및 교육,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지자체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하는 한편, 교육프로그램 개설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기업, 시민단체, 자치단체 등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강병규 행안부 제2차관은 “지자체-노동부와 협의, 행안부 차원의 종합지원대책을 조만간 마련하고, 구체적 실행방안 등에 대해 노동부와 MOU를 체결하여 사회적 기업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일자리창출 및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한 3개 중소기업*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 지역사회 취업난 해소를 위해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 578명을 고용한 충북 진천소재 세미텍(전자부품 업체, 대표:김원용) 주식회사

* 다문화이주여성 채용협약을 체결, 이주여성 60명을 교육시켜 채용하기로 한 전주시의 티에이치상사(의류업체, 대표 정재규),

* 장애인 고용 및 교도소 재소자와 취업계약 체결 등 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춘천시의 (주)조은제화(구두제작, 대표 조덕용)가 수상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등을 도입한 경기도와 경남 창원시에 대해서도 선도지자체로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회의에서는 행안부-시도-새마을금고간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약식 개최 및 풍수해 안전대책, 폭염종합대책,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 등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대책을 집중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시 행안부-시도-새마을금고간 체결한「지역공헌사업 협의회 구성」협약식은 금융지원 등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의 일환

 

 

참고 :
1. 「지역희망공헌 사업 협의회」 운영계획
2.「제6차 지역일자리 창출전략회의」발표 지자체 사례
3. 고용우수기업 현황
4. 기업지원 우수자치단체 현황

담당 :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 서기관 안경원 / 02-2100-8581
자치행정과 / 사무관 조규도 / 02-2100-3705
지역경제과 / 사무관 박성민 / 02-2100-2981


행정안전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계획과 관련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Posted by A&Z

Posted by A&Z

2010년 사회적기업 인증 계획 및 공고 관련자료입니다. 
사회적기업 인증 기준을 포함한 계획은 매년 바뀝니다. 

Posted by A&Z
사회적 기업 육성법령 서식입니다.
Posted by A&Z

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사회적기업 물품 구매를 요청한 공문 3종입니다.
Posted by A&Z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가  2010년 4월 9일 연세대에서 열렸다. 이 컨퍼런스는 연세대학교와 주한 노르웨이대사관이 개최했다. 부제는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험과 새로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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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기업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험과 새로운 도전
박헌준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사회적기업센터장
Conference Co-Chairs’ Greeting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기업: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험과 새로운 도전” 국제컨퍼런스는 한국과 노르웨이의 학자들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경험과 아이디
어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공유하게 될 각자의 경험과 아이디어는 한국과 유럽이라는 지리적 격차와 학계와 기업계라는 활동영역의 장벽을 뛰어넘는 지식과 경험의 교류의 장입니다. 이를 통해서 한국과 유럽의 기업들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학자들이 향후 연구해야 할 주제들에 대한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광범위한 컨센서스를 형성할 것으로 희망합니다.
세션1의 주제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초창기 시각이 기업 본연의 이윤추구 활동에 사회적 책임 활동이 추가된 것으로 즉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본연의 기업활동과 구분된 또 하나의 새로운 기업활동으로 보는 시각이었다면 최근의 동향은 본연의 기업활동 그 자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구조가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2.0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션2 에서 논의하게 되는 <사회적 기업>은 그 태동부터가 기업의 존립 목적과 운영 자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처음부터 디자인된 형태의 기업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활동을 통한 이윤 추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지점인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과 사회적 기업의 역할에 대한 사회구성원 전반의 컨센서스를 도출하고,이를 확산하고자 하며 특히 사회적 기업의 육성을 위한 “민간부문의 역할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컨퍼런스 개최의 목적입니다. 자생적인 존립이 가능한 사회적 기업을 통해 국내외의 사회적 갈등과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함께 사회적 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지혜와 행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1세기형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CSR 2.0>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확산과 특히, 사회적 책임에서 앞서 있는 북유럽의 동향과 경험을 공유하여,
한국형 CSR 2.0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의 모습을 디자인해 나가고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구체적인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행사가 사회적 기업이 태동하고 있는 한국의 경험과 오래 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어 왔던 북유럽의 경험을 공유하여,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연세대학교 사회적기업센터장 박헌준
 
디드릭 톤셋
주한노르웨이대사관 대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교와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발표와 토론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모든 전문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본 행사를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신 박헌준 교수님께 깊은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작년 노르웨이 정부는 ‘세계경제속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의회에 제출하였습니다. 본 백서는 국내외 활동중인 노르웨이 기업들에게 새로운 가치창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CSR의 다양한 형태를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정부백서의 발간과 의회제출 이후, 한국의 노르웨이 대사관과 노르웨이 기업인 협회는 작년 가을 CSR과 반부패를 각각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노르웨이 정부의 백서는 실질적으로 많은 노르웨이 기업들에게 CSR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시켜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서 더 나아간 형태의 사회적 기업은 노르웨이와 한국의 기업들에게 점점 더 많은 이해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에 비례하여 기업들이 더욱 비즈니스 활동에서 이러한 개념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CSR과 SE는 사회의 공익을 위해서뿐 아니라 기업들의 수익창출
비즈니스활동 자체에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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