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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블로그의 기자 블로그 '파우스트'가 포털 다음의 티스토리에 조금씩 뿌리를 내려간다. 이 바닥에선 완전 무명이니,다시 새로 땅을 골라 초석을 다져가야 마땅하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니 만큼, 단단한 각오로 새출발을 할 생각이다. 


최근 몇 달 째,조인스닷컴 블로그를 등한시했더니 많이 피폐해 졌다. 몇 년 동안 조블에선 고정 독자나 블로그친구나 꽤 있었다. 하지만 세컨드 라이프 준비를 오랜 기간에 걸쳐 해오는 바람에 소원해진 분들이 적지 않다. 소통을 게을리했으니 , 인기도를 나타내는 별표도 몇 년 전 5개를 단 이후 처음으로 4개로 줄었다.  






  



월요일엔 조인스 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깊이 고민했다. 티스토리에 쏟는 시간과 열정이 사뭇 강하다. 이 때문에 정이 깊지만 조블을 제대로 끌고가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2004년 3월부터 꾸려온 터라,하도 정이 많이 들고 너무 아깝다. 내 지난날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귀한 존재이고, 파우스트라는 브랜드 이미지도 버리기엔 너무 많이 컸다.  때문에 좀 더 시간을 두고 바람직한 활용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우선, 컨텐츠를 담는 그릇으로 쓰기 위해 폴더를 5개 신설했다. 일종의 DB 개념이다. 그리고 조인스 블로그에 박아 놓았던 위젯 하나를 치우고, 그 대신 티스토리의 '베이비부머&실버연구소' 블로그 포털(내가 만든 용어다!)과 연결되는 위젯을 심었다. 티스토리 바닥에선 아직 무명 중의 무명이다. 때문에 조인스 블로그도 쓸모가 있는 날이 조만간 반드시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나저나 초창기에 온오프 라인에서 친하게 지낸 조인스 블로그의 다이아몬드 같은 친구들이 많이 떠났다. 굳이 내색은 하지 않지만 이따금 쓸쓸함을 느낀다. 외롭다. 티스토리에서 기초공사를 더 단단히 한 다음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봐야 겠다. 갈 길이 아직 멀었다. 

  글 = 김영섭 ( edwdkim@naver.com )




Posted by A&Z



리영희 선생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 분의 별세 소식에 부끄러운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고인은 내 진로와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이다. 하지만 난 그 분의 고귀한 삶과 딴판으로 살았다. 자괴감에 고개를 들 수 없다. 
 
81세를 일기로 5일 별세한 '실천하는 지성' 리영희 선생의 존재를 처음 안 건 1977년 봄이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선배들의 추천으로 산 '전환시대의 논리'를 읽으며 선생을 흠모하기 시작했다. 

내가 1983년 가을,국가 기간 통신사인 연합통신(연합뉴스의 전신)에 기자로 입사하게 된 것도 대부분 리영희 선생에게서 받은 영향 때문이다.  고인이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 외신부에서 근무하신 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계신다는 사실에 푹 빠져 들었다. 

이 때문에 오늘 고인에 대한 흠모의 정을 되살릴 수밖에 없다. 아니 그보다는 고인에 대한 나의 일방적인 죄책감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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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쓴 책 가운데 대부분은 어느 해인가 이사 갈 때 모조리 버렸다. 그 분의 논리와 주장이 '시대 전환'으로 빛을 잃었다고 봤기 때문이다. 극복 당한 분의 저서라는  생각에서였다. 집에 남아 있는 것은 '10億인의 나라'(두레,1983년 5월 刊)라는 책 한 권밖에 없다. 

그리고 그 분과 관련 있는 책이 한 권 있다. '10억인의 나라'를 읽고 중국을 집중적으로 파보겠다며 대학 연구소에서 얻은 '중공연구도서목록'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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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이니 중국과 국교를 맺지 않았던 시절이다. 때문에 모 대학에서 발행한 책 제목 속엔 '중국'이 아니라 '중공'이 들어가 있다. 새삼 격세지감을 느낀다. 

고인은 나의 '사상'이 아니라 '향학열'이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중국어를 배우게 했고, 이후 25년 동안 중국어 초보 수준을 줄기차게 유지하게 만들었다. 

우리 마누하님에게도 중국어를 배우게 했다. 뿐만 아니다. 급기야 큰 아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전공하게 강권토록 했다. 지금 큰 아들은 북경사범대에서 1년 동안 공부하고 있다. 

내가 고인의 별세에 즈음해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은 '사상' 영역과 그 실천 부분 때문이다. 하지만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는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며칠만이라도 숙연한 자세로 보내야 겠다. 이게 고인에 대한 나의 일방적인 예의다.  

글 = 김영섭 (edwdkim@naver.com) 




    
Posted by A&Z
1인 방송국 아프리카(http://afreeca.com)를 처음 시도한 것은 2010년 4월 17일이었다. 1인 방송국 도전을 위해 이동식 웹캠을 하나 구입했다. 그런데 초점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름신의 강령에 기댈 수밖에 없었다. 고정식 웹캠이 달린 노트북PC에 돈을 질렀다.  

그리하야 드디어  아프리카(A Fee Casting,즉 자유/무료 방송이라는 뜻) 생방송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것도 쉽지 않았다. 말투도 어눌하고,사투리 억양도 섞였다. 특히 방송용 멘트가 잘 되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그 때와는 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당시엔 웹캠 자체에 대한 일종의 공포가 있었다. 태어나 처음으로,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기기를 다루려니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더욱이 난 50대 중반의 장년이 아닌가. 


         [단순 이미지 입니다]





[동영상 입니다]




블로그 포털의 기초공사가 착착 진행되면 1인 방송국에의 꿈을 다시 활짝 펼칠 계획이다. 방송용으로 샀던 옷을 입고 생방송에 나설 것이다. 이 옷은 거의 딴따라 수준이다. 그리고 생방송을 녹화한 영상(위 동영상과 같은 형식)을 이 사이트에 올릴 계획이다.

다중을 상대로 생방송을 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방송 매너를 갖춰야 하고, 방송 스타일에 익숙해 져야 한다. 또 뉴스 캐스팅이나 오락 프로그램 등 여러 방송 장르 가운데 어떤 것에 가깝게 운영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탄탄한 컨텐츠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결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1인 방송국 아프리카를 매일 일정 시간대에 운영하려면 생방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나름대로 구축해야 한다. 아직은 그럴 여유와 여력이 없다. 블로그 포털 구축이 0순위다. 이게 내 퇴직 프로젝트의 가장 기본이다. 

아이폰으로는 짧은 방송을 당장 할 수 있다. 트위터의 제3자서비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된다. 1인 방송국 아프리카의 생방송이 스튜디오에서 하는 것이라면,트위터 방송은 카메라 출동에 해당한다. 내 역할이 전자가 앵커라면 후자는 보도국 기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아프리카 생방송과 트위터 방송. 
이걸 갖춰야 내가 꿈꾸는 '미디어 그룹 회장'이 된다. 차원은 다르다. 하지만 미디어 포트폴리오로 개인도 미디어그룹 회장이 얼마든지 될 수 있다. 놀라운 신세계다.  
 
글,동영상=김영섭(edwdkim@naver.com)




 
Posted by A&Z


2010년 11월 1일부터 소소한 일상을 적은 '베이비부머 퇴직일기'를 30회에 걸쳐 연재했다. 검색을 해봐도 이런 류의 글이 거의 없다. 아마도 창피하거나, 경황이 없거나, 글을 쓰기 싫어하는 등의 이유에서 비롯된 현상인 것으로 보인다. 

이 블로그포털(http://icharm7.com)은 꾸준한 포스팅으로 다음뷰 랭킹 2,000위(하루 순위)를 처음으로 깼다. 11월 15일 8,207위였던 순위가 20일 만에 1,939위로 6268위나 껑충 뛰어오른 것이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려면 무엇보다도 성실해야 한다. 매일 끊임없이 포스팅을 해야 한다. 무언가 쓸 만한 것을 잡아내 글과 사진을 올려야 한다. 시사에 대한 의견 제시도 좋고,취미활동도 좋고,개인의 창작에 해당하는 포스트도 좋다. 각 폴더에 기본적인 컨턴츠를 채워 넣어야 한다. 이 단계는 매우 중요한 기초공사에 해당한다. 

두 번 째로는 다른 블로거들과의 친목 다지기에 들어가야 한다. 정보도 공유하고,서로 격려도 해줘야 한다.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 소통을 해야 한다. 아직 이 단계까지 나아가지 못했다. 기초공사를 한참 더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순위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 20일 만에 2000위라는 1차 벽을 깨부쉈다. 기분이 좋다. 12월에도 성실하게 묵묵히 블로깅 하다보면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베이비부머의 퇴직 준비 35일 째, 퇴직 5일 째다. 
글=김영섭(edwdkim@naver.com)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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