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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송별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2.11 [베이비부머 퇴직일기](41)회사 후배들이 준 석별의 정

회사 후배들에게서 '감사패'를 받았다. 석별의 정이 담긴 뜻밖의 선물이다. 

아꼈던 몇몇 후배가 패를 만들고 저녁식사 자리를 만들어 줬다.고주망태가 되는 일을 여러 번 겪지 않고 싶어 가급적 한 번으로 끝내길 원했다. 하지만 연말이라 모두들 바빠 저녁 약속을 몰아서 잡기가 힘든 모양이다. 하는 수 없이 세 차례에 걸쳐 송별회를 받을 수밖에 없다.

10일 모임에 나온 후배들을 보니 재직 때 나름대로 정을 듬뿍 줬던 기자들이다. 주거니 받거니 술을 꽤 많이 마셨다. 필름이 끊기지 않아 천만다행이다. 선약이 있던 선배가 전화를 걸어 자리를 합치자고 했으나 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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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문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가 썼다고 한다. 종편에 대비한 보도부문 책임자로 요즘 엄청 바쁜 후배다. 그가 입사한 1988년부터 함께 일하며 연(緣)을 맺었다. 능력있고 의리 있고 정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를 비롯한 좋은 후배들이 가기 뜻하는 바를 이루길 간절히 빈다. 고맙다. 

삼행시 
김 : 김영섭 선배가 가시는 그 길이  
영 : 영원히 '꽃길'이 되소서!
섭 : 섭섭한 후배들 마음을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김선배를 가슴 깊이 존경하는 이상렬 드림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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