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율 32.5%로 대선후보 중 1위, 이명박대통령 국정수행지지율 44.6%
시사종합 / 2011. 1. 6. 03:54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2월 마지막 주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32.5%로 전 주에 비해 3.4%p가 올랐다. 대선후보 가운데 지지도 1위다.
이어 유시민 의원(10.9%), 한명숙 전 총리(10.3%), 손학규 민주당 대표(8.5%), 오세훈 서울시장(7.7%),김문수 경기지사(7.2%),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6.1%),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5.4%)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선 한나라당이 40.3%였고 민주당은 26.0%를 기록했다. 민주노동당(4.0%), 국민참여당(2.9%), 자유선진당(2.7%), 진보신당(1.6%), 창조한국당(1.0%)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4.6%였다. 전 주(45.5%)보다 0.9%p 떨어진 수치다. 이번 조사는 12월 27일~12월 3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였다.
이어 유시민 의원(10.9%), 한명숙 전 총리(10.3%), 손학규 민주당 대표(8.5%), 오세훈 서울시장(7.7%),김문수 경기지사(7.2%),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6.1%),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5.4%)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선 한나라당이 40.3%였고 민주당은 26.0%를 기록했다. 민주노동당(4.0%), 국민참여당(2.9%), 자유선진당(2.7%), 진보신당(1.6%), 창조한국당(1.0%)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4.6%였다. 전 주(45.5%)보다 0.9%p 떨어진 수치다. 이번 조사는 12월 27일~12월 3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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