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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거대 정육회사인 스위프트&컴퍼니사의 창업자인 구스타부스 스위프트는 16세 때 아버지에게서 받은 20달러로 정육점을 차렸다. 그는 푸주간에서 아이디어를 짜냈다. 
고객이 원하는 만큼 고기를 잘라 파는 꾀를 냈다. 곧 이어 살아 있는 돼지를 직접 사서 부위 별로 잘라 판매했다. 오늘날엔 하등 새로울 게 없지만 당시로선 참신한 아이디어였다. 
그리고 화차에 냉동장치를 설치해 고기를 운반했다. 신선한 고기를 맛본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헨리 포드는 소고기 통조림 공장에 견학갔다가 벨트 컨베이어 시스템을 발명했다. 도르래로 큰 고기 덩어리가 차례차례 운반되는 모습을 보고 무릎을 탁 쳤다. 
그리고 폭이 넓은 벨트에 부품을 운반하면서 조립하는 일련의 공정을 만들어 냈다. 당시로선 혁명적인 방법으로 공업 생산에 큰 영향을 끼쳤다.


                         gg
                          
<찜질방:출처-검색/동아닷컴>

아르키메데스는 목욕을 하다  부력의 원리를 생각해 냈다. 그리고  '유레카'(알았다.발견했다)를 외치며 알몸으로 목욕탕 밖으로 뛰어 나갔다.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서건 창출된다. 
사람들은 꿈을 꾸는 순간에도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오늘날 아이디어를 줍는 곳으로 오중(五中)이 꼽히기도 한다. 
차중(車中), 휴중(休中), 보중(步中), 욕중(浴中), 몽중(夢中)이 그것이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휴게실에서,걷거나 산책을 하다가,목욕을 하다가,꿈을 꾸다가  아이디어를 잡을 수 있다. 꿈을 꿀 때는 근육에 힘이 거의 없는 마비상태나 다름없지만 아이디어는 떠올릴 수 있다고 한다.                               

              
북송(北宋)때의 학자 구양수(歐陽修)는 삼상(三上)을 꼽았다.  아이디어가 마상(馬上), 침상(枕上), 측상(厠上,화장실)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말 위에서, 베개 위에서, 뒷간에서 탁견(卓見,Good idea)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인터넷 서핑 때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데, 이건 어디에 해당할까. 인터넷은 순식간에 어느 곳에든 갈 수 있으니,천리마 중의 천리마다. 아니 억리마다. 따라서 인터넷 서핑을 '마상'으로 볼 수도 있다고 본다. 현대의 '유비퀴터스 말(ubiquitous horse)'=인터넷(
망상,網上)' 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는가.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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